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고객님 목조주택입니다.
마지막 블라인드 방충망 작업이 끝이 나고 상큼한 집이 완성이 되었습니다.
비가 온 후라 그런지 더 운치있어 보이는 이 주택은 귤농장과도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.
큼지막한 창문들이 답답함을 없애고 이쁜 풍경을 잘 담아 줄꺼라 생각합니다.
데크의 수영장, 싱그러운 잎사귀의 귤나무들.
다시 찾고 싶은 집이 될 듯합니다.